맛있는게 좋아요-* 봉포항 활어센터 '석이네 횟집' @ 강원도 고성 2011/02/05 23:07 by yami


작년까지는 주말에 연휴라서 항상 아쉬웠는데,
올해는 시작부터 왠지 좋은 느낌이다.

긴 연휴를 이용해서, 오랜만에 외갓댁 식구들이 다 모였다.

오랜만에 조개구이가 먹고싶었는데,,,,
요즘 북한과의 문제때문에 북한산 조개가 들어오지 않아서,, 조개가 별로 없다는 어른들의 말씀 ㅠㅠ
슬프구나. ㅠㅠㅠㅠ

그래서 정말 맛있는 회!가 있다는 이모부의 말씀에 따라 ㅋ
봉포항 활어센터에 그 정말 맛있다는 회를 먹으러 온가족이 따라나섰다.

푸짐한 밑반찬과.. (먹기전에 찍었으면 더 많았을텐데,, 벌써 또 ^^;; 한점씩들... ㅎㅎ)




광어와...


전복치와... (나오자마자 몇점 쓱 먹어버린....^^)



마지막으로 장치...


전복치와 장치는 처음 들어보는 생선들이었는데,

전복치 눈을 보고 징그럽다고 ^^; 생강으로 눈을 가려버렸다.

원래는 이렇게 생겨먹었다. ㅋ


(그림 태그에 있는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. :) )

조금 징그럽게 생겼는데 조금 아삭걸리는 질감이 맛있었다. ㅋㅋ

그리고 잠시 장식되었던 생선뼈는,, 조금뒤 매운탕을 끓이기 위해 아주머니가 쏙쏙 가지고 가셨다. ^^ ;
 
매운탕도 깔끔하고 :) 정말 맛있었다는.... 



뿌듯한 명절 외식이다. *_* 








덧글

  • 그대로 2011/08/14 21:05 # 삭제 답글

    비추입니다... 글 읽어보고 큰 기대를 가지고 갔건만 무조건 비싼걸로 추천하고 .....메뉴 내가 원하는걸로바꾸고 싶다고 했더니 벌써 고기 잡아서 바꿀수없다고 해서 직접 내려갔더니 잡지도 않은 고기를 잡았다고 했던거던군요... 수도물 통에 받아서 물 주고... 수도물 냄새 확 밀려오는것이...웩 사장님 불친절하고 바닥 휴지로 닦아보니 언제 청소했는지 모르지만 석탄 닦은 휴지처럼 새카맣게 되어버리고 암튼 강력 비추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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